칼들고 따라온 배달라이더 막다가 칼에 찔려 11살 지능이 되어버린 연인(징역50년구형)
최근 kbs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cctv를 공개를 하였고 음식을 배달하는 척 피해 여성을 따라갔고 여성이 집 앞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순간 순식간에 문을 열고 들어갔다. 20대 배달기사는 곧바로 성폭행을 시도했고 이후에 차를 주차하고 돌아온 남친은 여친의 비명을 듣고서 급하게 안으로 들어가였다. 배달기사가 흉기를 들고 있는 것을 보았지만 남친은 맞서 싸웠다. 하지만 수십 차례 흉기에 찔렸고 어깨, 등을 넘어서 얼굴과 목에 수차례 질리면서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고 뇌 신경 손상까지 입어 중환자실에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이후 남친은 의식을 회복했지만 11살 수준의 지능으로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끔찍한 사건을 저지른 배달기사는 지난 2017년에도 범죄를 저질렀고 한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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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9.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