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이머와 이혼후 아버지께 들은말이.. 제작진도 오열
방송인 안현모, 라이머와의 이혼 아버지에게 고백한 사연 공개하고 제작진까지 오열 브랜뉴뮤직 대표이자 뮤지션 라이머와 이혼한 안현모가 이혼 당시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알렸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그러자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이 오열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안현모가 출연해 이혼 소식에 대한 부친의 반응을 말하며 울먹였습니다 안현모는 “세 자매 중 늦둥이 막내딸 안현모” 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전현무는 “아버지가 얼마나 예뻐했을까”라고 반응했고 이승연도 “저도 탐난다. 우리 딸이 이렇게 자라면 너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안현모의 첫째 언니는 피아니스트 안인모, 둘째 언니는 세계 3대 요리학교를 졸업한 통역가 출신 셰프. 이승연은 “어떻게 이집 딸들은 다들 난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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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1.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