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부터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온라인 금리 갈아타기 조건

내년 2024년 1월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혹은 전세대출 온라인 갈아타기가 시작됩니다.
24년 1월부터 시작하는데
주택 관련 대출은 금액이 큰 만큼 0.1%여도 많은 이자금액이 줄어드는 만큼 유리한 금리조건을 따져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주담대 전세대출 갈아타기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까요?

저금리 갈아타기 대상 조건은?

먼저 주택 관련 갈아타기 대상은 (1) 주택담보대출과
(2) 전세자금대출이 있습니다.

(1) 주택담보대출은 아파트만 갈아타기가능
· 모든 주택이 아닌 아파트 주담대만 가능
· 중도금/잔금/보금자리론 제외

(2)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 대상
· 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의 보증 기반 주택의 전세자금대출만 갈아타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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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파트가 아닌 공동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은 실시간 시세 조회가 어려워, 갈아타기 조건에 맞지 않아 아파트만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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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 어떤 점이 달라지게 되나요?

24년 1월부터 주담대 대환대출 갈아타기가 시작되면,
기존 소비자가 여러 금융기관을 방문해
유리한 조건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에서
온라인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유리한 조건의 금융회사를 찾아 갈아타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주담대의 경우, 신용대출과 달리 직접 방문을
하여 업무처리를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많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요.
어플을 통해 온라인으로 여러 금융회사
대출조건을 확인하고, 본인확인, 상환, 대환대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주담대 대환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온라인 원스톱으로 이용하자!
· 주담대, 전세대출 갈아타기 우선 구축
· 온라인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최소화

그러나 관계자에 따르면 '1월 대환대출 시스템은 출시되지만, 부채관리차원에서 대출한도증액, 만기연장여부 등을 고려 세부적인 갈아타기 지침은 아직'이라고 하니, 서비스가 출시되고 개인의 상황에 유리한 대환대출 갈아타기를 추천드립니다.

 

24년부터 아파트 주담대 또는 전세대출도
유리한 저금리를 선택해 갈아타기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조금더 쉽고 알찬 방법으로 단돈 몇십만원 이자를
줄여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