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협박녀 박00 “95년생미혼모 전과자” 얼굴모자이크없이 공개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선택 사망한 배우 고(故) 이선균씨(48)를 협박해 5000만원을 챙긴 20대 미혼모 여성의 신상과 얼굴이 한 유튜버에 의해 공개됐다.
 

2023년 12월 30일 유튜브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채널 커뮤니티에는 "굿OOO스 마담 김O희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자신이 해커라며
공갈 협박을 일삼은 미혼모 박O정(95년생, 원주 출신)에게 사기, 협박, 꽃뱀 피해를 당하신 분과
아동 학대를 목격하신 분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3장에는 고 이선균은 협박해 5000만원을 챙긴 박씨의 모습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공개됐다.

출처:카라큘라 범죄연구소

앞서 지난 12월 28일에는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박씨가 이선균에게 보낸 협박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박씨는 이선균에게 김씨에게 준 돈을 회수하고 자신에게 2억원을 전달해달라고 요구했다.

박씨는 "오늘 연락을 김씨에게 전달하면,
김씨 휴대폰에서 나온 녹음 원본을 유포하겠다"며
"16분 녹음에 마약, 인성이 녹아있다. 현명한 선택 후 대답 바란다"고 협박했다.

A씨는 지난 9월쯤 지인인 유흥업소 실장 김모(29·여)씨를 통해 이선균으로부터 1억원을 갈취하려 한 혐의(공갈미수)를 받는다. 김씨가 이보다 많은 3억원을 갈취하고도 A씨에게 1억원을 건네지 않자 직접 이선균 측에 접근해 5000만원을 갈취한 혐의(공갈)도 받는다.

출처:카라큘라 범죄연구소

A씨와 김씨는 이선균이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수사선상에 올랐다. 이선균은 A씨에게 5000만원, 김씨에게 3억원을 각각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도 A씨가 익명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협박해 누군지 모른다는 취지로 진술했는데 알고 보니 가까이 알고 지낸 여성이 협박한 것이었다.

출처:카라큘라 범죄연구소

아기안고 출석한 저 여자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동정심?
보자마자 욕이 튀어나올 정도 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잘못한건 잘못한거지만 그래도 억울한부분도 세상 이 알아줘야 그래도 선균형이 편히 갈수있을듯.

남 인생 건든애들. 니들도 본인 인생을 걸어라.

용서하지 말아야할 일이고 죗값을 받아야겠지만, 지금 이런 것 올리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장 큰 가해자는 피의사실 유포하고 가짜뉴스 만들고 억지수사 억압수사 강행한 쪽인데..


천벌받을 죄인게 맞기는 한데...
결국은 이 범죄자를 수사해야할 경찰 검찰이 애먼 연기자를 죽음으로 내몬 간접살인이 더 문제아닐지 싶기도 합니다.
차라리 공개해야할 대상은 담당 경찰. 수사관. 검사. 지휘라인들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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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벌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