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히가시데 마사히로, 여성배우 3명과 산속동거 ‘충격근황’

 

'불륜' 히가시데 마사히로 충격 근황, 여성배우 3명과 산속동거

 

일본의 유명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근황을 살펴보면

그가 산속에서 자급자족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한때 불륜 논란으로 큰 구설수에 오른 인물인데요

​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어떤 배우인지 간단히 소개하면

그는 일본 연예계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배우였습니다.

특히, 그의 연기력과 카리스마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2020년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의 인기는 급격히 추락합니다. 더군다나,

그 당시 그는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과 결혼한 상태였고,

세 자녀의 아버지였는데 말이죠..

​

불륜 사실이 밝혀진 후, 그는 업계에서 잠정적으로 퇴출당하고,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한동안 대중의 눈에서 멀어졌는데

그런 그가 최근에 후지TV의 '메자마시 8' 프로그램을 통해

산속에서의 삶을 공개하며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스캔들 이후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그의 일자리는 사라졌고,

오랫동안 그가 걸어온 배우의 길도 멈추어 버렸습니다. 그가 선택한 것은 바로 시골 생활,

즉 자연 속에서의 평화로운 삶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그는 후배 여배우들과 함께 공동생활을 하며 새로운 시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불륜으로 망한스타가

후배 3명이랑 산속에서 동거라니???

제작진은 "새로운 스캔들의 불시가 되지 않겟느냐 ?"라고 질문했는데

이에그는"말하는 사람은 마음대로 말한다. 스캔들을 다 생각하다보면 사람답게 대할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라며

"우리가 여기서 사람답게 살면 좋을 것 이라 행각한다"라고 답했습니다.

약간 이해 할수 없는 발언이긴합니다...

그냥 쭉 혼자 사시지 무슨 후배 양성도 아니고 

저게 뭔지.;;

부드러운 외모에 젠틀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던 그는

타나베 켄의 딸인 안을 만났고 2015년 1월1일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 쌍두이달을, 2017년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는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현한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이 사실로 드러나

아내 안과 파겨을 맞이 했고,

당시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 였다는점..

아내 안이 임신을 하고 있었다는 점 때문에 세간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일본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두 사람 모두 자숙 후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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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라타 에리카 씨는 일본에서의 활동 외에도 한국에서의 활동에 집중할 의사를 밝히며,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공부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히가시데 씨와 카라타 씨의 근황은 대중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청순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대중이 받은 충격이 워낙 컸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녀의 복귀는 순탄치 않아보입니다.

 

일본누리꾼들은 

 

"이제 국내에서 신뢰를 되찾는다거나, 그런 꿈꾸지 말고, 카라타의 원점이기도 한 한국으로 옮겨서 다시 시작해라"

"남의 가정 무너뜨리고, 자식들의 미래에서 아버지를 빼앗은 여자가"
"저는 순진해요."같은 홍보라니. 구역질 난다'

'아이를 키우는 아내의 입장으로서, 잊을 수 없습니다. 이 사람을 기용하는 방송국, 기업이 있다면 절대 보지도, 구매하지도 않겠습니다."


"소속사가 왜 이렇게까지 구애하는지 묻고 싶어. 들인 돈을 회수하느니 새 인물을 발굴하는 것이 낫다."

 

 

아무리 미성년자였다고 해도

잘잘못을 따질수 있는 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반성하며 살길 바랍니다...